오늘의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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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5일 동안] 1성부터 ~ 3성 단계까지 완성!오늘의 일과 2022. 11. 27. 21:50
하도 유튜브에서 모동숲 얘기가 올라오길래, 마치 홀리듯 닌텐도 스위치도 샀겠다. 모동숲 칩을 중고로 구했다, 어릴때와는 다르게 하루종일 매달려서 하게 되더라, 막 급한 성격때문인지 잠도 안자고 1성부터 3성까지 깼다. 이리저리 공략집을 찾아가면서 한 결과, 검색으로 안나오면 점들이 너무 많다보니, 유료 아미보 카드를 사야하나 수십번 고민했다. '해피홈 파라다이스'라고 번외편도 구매해야되는건지, 도저히 감이 안서는 와중에 퀘스트를 완료하고 다들 이 얘기는 아무도 안해주길래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금 5일동안 플레이한 결과 카페를 만든다고 박물관은 공사를 들어갔고, 배타는 아저씨도 만났으며, 케케이도 동네에서 토요일 마다 공연을 온다. 아직 못만난 npc는 고파유 한명뿐이다. 우선 결론, 아미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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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일상+공략] 모두모여 동물의 숲으로 ll오늘의 일과 2022. 11. 27. 17:59
[모동숲 일상+공략] 모두모여 노예가 되어가는숲에서 4ori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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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꽃에서오늘의 일과 2022. 11. 14. 17:36
피해자의 행방을 찾기위해 애꿎은 연쇄살인범의 아들을 공격(?)하는 장면에서 주인공 싸이코패스 아들(이준기)가 하는 말이 있다. 분풀이를 어디에도 할곳이 없으니 배설할곳을 찾는 네모습이 안타깝다 대사를 듣는순간 욕망을 배설하지 못해서 어디에다가라도 분풀이 하려는 모습이 마치 내 모습같아서 소름끼쳤다 내가 이러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세상을향해 소리치지만 내 소리가 닿지 않아 누군가 들어주길 바라면서 한 대상을 잡아 힘들게 만들고 얘기를 들어줄때까지 괴롭히고 괴롭히는 지를 인지하지 못하는것은 아닐까 이렇게 말하면서도 세상을 향해 소리친다. 내 얘기를 들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