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처음 가는 사람) 간단한 할인 방법

아웃백을 오랜만에 가는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은 TIP

준비물 

1. 핸드폰 / 2. 통신사 할인카드

<이 게시물에 등록된 방법은 아웃백전용 회원제 일명,부메랑 어플을 통한 할인과

중복할인이 가능한 통신사 할인을 이용한 할인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순서 첫번째

일반폰 - 구글플레이 스토어 '아웃백' 다운로드(설치)

아이폰-앱스토어 '아웃백' 다운로드(설치)

 

순서 두번째

'아웃백'어플 회원가입 작성

작성시, 오늘날짜 7월 16일이면 7월달에 생일을 입력한다.

예시) 오늘날짜 8월16일-8월26일 혹은 8월2일 (8월에 속해있는 날짜)

생일쿠폰을 받을수 있고 당일 사용가능하다. *생일쿠폰은 1년에 한번 발급- (날짜변경가능)*

 

순서 세번째

쿠폰목록에 들어가면 '치킨텐더'쿠폰과 '생일쿠폰'발급을 받는다.

*한번식사에 하나의 쿠폰 사용가능*

예시) 8월16일에 음식을 먹으러갔다. 계산시 '치킨텐더쿠폰'을 사용했다.

그럼 그날은 '생일쿠폰'을 중복으로 사용할수없다.

 

순서 네번째

통신사 할인 모바일 카드 혹은 실물카드 둘중 하나를 준비한다.

할인이 10%이상 받지 못한다면 직원이 알아서 

할인율이 높은 10% 부메랑 아웃백 어플 회원할인으로 적용해 10% 할인계산해준다.

예시) 나는 가성비 가득한 요금제를 사용중이다. ->할인 5%+생일쿠폰1만원할인

"할인쿠폰 5%가 작아서 아웃백 전용 부메랑 '할인10%'으로 변경 적용해 계산해드릴게요"

     나는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제를 사용중이다.  ->할인15%+생일쿠폰1만원할인

        "할인15% 되셨습니다

 

참고사항 +

<치킨텐더 맛후기>

나는 강한맛을 좋아한다 - 추천

나는 짠거 싫어한다 - 비추천

나는 약한맛을 좋아한다 - 비추천

나는 치킨은 자고로 짜야한다고 생각한다 - 추천

 

<고기 질/맛 평가>

나는 막입맛이다 - 추천

나는 식욕이 왕성하다 - 비싼고기 추천(아웃백은 비쌀수록 양이많다)

나는 입맛이 꽤나 미식가다-비추천(아웃백 고기는 질이 좋지않다. 흔한 정육점에서 먹는고기보다 별로다)

나는 아웃백 처음이다 -  추천(고기의 향이 숯불?그릴?에 구운거라 집에서는 맛볼수없는 향과 풍미를느낄수 있다)

*위 의견은 소고기의 나라 미국에 다녀온 이후 느끼는 맛 평가 입니다. 미국은 흔한 정육점에서 파는 고기조차 우리나라 보다 질이 좋으며.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반면 우리나라 고기/스테이크 를 전문적으로 한다고 광고하는 아웃X,메드포갈X,등 홍보가 풍부한 곳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는 속담과 같이 맛이 없고 질나쁜 지방이 잔뜩 붙은(씹어지지도 않는)고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홍보에 속아 마치' 고급 고기를 먹으려면 브랜드를가야해 '.'저곳에 가면 내가 귀족이 된것같아' 라는 큰 착각을 합니다.

스테이크는 네이버 영수증 인증이 된 후기를 통해 진짜 맛집을 구분할수 있습니다.

진정한 티비에나 나오는 육즙좋은 스테잌크를먹고싶다면 일반인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맛집'이용을 권합니다.

혹 여자친구가 '홍홍홍 나는 오는 스떼끼가 먹고싶어 !    스!테!키~" 하고 외친다면 아웃백을가세요.

여자친구는 아웃백을 노리고 이야기 하는 거니까요. 분위기 좋은데를 원하는게 아니라 그냥 돈 플렉스 하고 싶은 겁니다.

"블로그에 보니까 브랜드 스테이크집보다 일반집이 더 맛있대 우리 여기가자"하고 설득력 없이 얘기했다가는 미움받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지갑으로 생각하는 여자친구는 거르세요. 당신과 인연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