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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로의 세계] 타로배우기 첫장
    알면좋을 호랑이담배피던시절 Tip 2021. 7. 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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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로카드의 개요.구성.해석 시 유의사항

    부재: 타로카드의 개요(역사와 의미)

     

    타로를 시작하기전,

    타로는

    질문을 하고 타로를 선택하는 순간 타로의 상징을 통하여 지금의 심리상태를 인지하고 자각하여

    더욱 나은 삶의 영역으로 우리를 안내하여 주며 성숙한 인생을 살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

    *즉, 타로는 인생의 방향처가 아니라 도움을 주는 존재로써 작용하며, 타로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나

    타로를 통해 조언을 들을수 있기에 그것이 어려운 길인지, 어떤일이 일어날지에대해 알려주며 그것을 듣고 판단하에

    움직였을때, 좋은방향과 더 나은방향을 찾아갈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타로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

    현재에 대한 불안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

    *타로장사가 잘되는 때에는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요소가 발동할때 발현된다.. 금리가 폭등하여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거나, 질병과 악재가 터져 설상가상으로 국가의 지원마저 불안정 할때, 특히 금리- 금전적으로 위기를 당했을때 타로가 빛을발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타로를 할때 많이 질문하는 질문소요

    사랑(애정), 인간관계, 직업, 금전, 건강 등의 문제

    기원전으로 넘어가 보면,

    고대사람 - 주술사 . 마법사

    현대로 넘어와

    현대인 - 상담이라는 영역, 문제점을 해결

    *이전의 글 ' 타로를 시작하기전에' 글을 살펴보았듯이, 타로는 하나의 주술과 같은 마법의 개념으로 타로에 필요한 '영엄한 기운'이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요소로 흔히 말하는'일반인'에게서 발현될수 없는 힘이다. 타로를 하려면 ' 영엄한기운'을 남들보다 많이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걸 이야기 하고있다.

    타로를 할때 주의할점. 유의사항

    상담의 오류 - 충고나 조언 , 잔소리. 질책. 비난. 오해

    *타로를 보러온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헤아려 주기 위해 존재하는것이 '타로심리 상담사'이다. 강한'조언'이나 '질책'은 타로를 보러온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로써 '마음의 치유'를 기준하는 '타로'와 '반대되는' 행동임을 인식하고 타로를 임하도록.

     

    타로카드를 시작할때 준비물과 준비자세

    물건 - 스프레드 천과 유니버셜 타로덱. 라이더 웨이트 타로덱. 파멜라 콜먼 스미스 타로덱 중 한가지를 선택하심 됩니다.

     

    타로 란 뭘까?

    타로(Tarot) 카드

    트럼프처럼 생긴 서양식 카드로 '타로'.'따로','타롯'

    *타로는 서양식 주술, 사주는 동양식 주술

    타로를 배우는 사람들은 서양식 주술의 의미를 가지고 기운을 점친다고 보면 좋을것 같아"

     

    어휘는 상형문자로 이루어진 이집트의 두루마리 성전

    'TORAH'와 'ROTAS'

    (프랑스어로는 'Roue',이탈리아어로는 로타 ' rota'영어로는 'Wheel')

    수레바퀴라는 단어와 연관이 있다.

    *앞으로 나올 타로카드중 '운명의 수레바퀴'카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운이 상향 됨'을 의미 해왔다

    타로가 비슷한 의미가 아닐까 

     

    -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왜 점을 보러 가는가요?

    - 타로카드로 우리는 언제 상담을 받는가요?

    타로는

    - 상담의 도구

    - 현재 상황에 대한 동시성과 일치성으로

    현재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관찰하게 해주므로

    - 내담자의 심리적인 문제 노출이 용이

    -빠른 공감대를 형성. 마음의 평화

    -현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상담의 도구

    *타로카드는 무언가를 전해주고 이야기 해주는것이아니라 '상담'의 영역이 매우강허다.

    사람들이 속에서 말못하는 얘기를 처음보는 사람에게 말하는 이유는 '지인들'과 '가까운사람들'에게조차 말할수 없는

    고민이기 때문에 타로상담은 '당신의 인생을 내가 점쳤으니 내 뜻대로 하시오!!' 와 같은 '명령'을 내리는 행위가 아닌

    '고민 해결사' '얘기를 들어주는사람' '내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으로 '기댈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니

    이 말은 즉 '타로점술가' = '이야기를 들어주는사람'으로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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