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약팔이] 비트코인 믿습니까?

비트코인에 관해 간단한 견해 입니다.

예전에 글을 올렸듯이 비트코인이 뜬금없이 9월에 상승장을 보여줄것이라고 올렸습니다.

이유는 즉슨, 시드를 적게 만들기 위해 갖은 애를 쓸거라는 세력의 마음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개미들이 쉽게 돈을 번다면 이번 작전(비트코인작전)은 매우 의미없는 일이 되어버리겠죠, 

즉 존버가 답일수 있지만 높은 고점에서 존버하면 이득이 별로 없는건 당연한거겠죠?

 

보통 많은 비제이들과 유튜버들은 스테이킹과 디파이 , 그리고 레퍼럴로 많은 수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미들은 아무것도 챙기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죠. 디파이도 스테이킹도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디파이 저도 처음에 믿지 않았습니다. 눈에 보고도 믿지 않았죠, 보통 이런부류를 가난한 부류라고 일컫더군요. 맞습니다.

저는 어쩌면 가난한 부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글을 읽는 순간부터 부자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 믿으면 보인다는

말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믿으면 보인다. 그래서 높은 이자율을 주는곳에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믿는다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높은 이자율 참 달콤하잖습니까? 디파이를 시도해 보았고, 오늘 주는 이자를 현금화 시켜보았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졌고, 아직 제대로 믿지는 않으나 디파이를 시도중에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비트코인이 세력이 흔들고 있다가 올라갈거란 제 의견을 받쳐주는 유튜브의 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는 터무니 없이 보이는 영상일지도 몰라 링크로 담지는 않겠습니다.

한 유튜버의 아내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이였습니다.'

"이전에 이렇게 올라간 적이 있으니까 아마 세력들이 매집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 의견에 동의하는 이유는 단하나 였습니다. 저 또한 차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 수익을 더 맛보았습니다. 이유인즉슨,

아무것도 모르기때문에 이전에 있던 차트의 모양을 그대로 본따 비슷한 차트와 대조해 본 후 매수 매도를 진행했고,

미치도록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비트코인을 매수매도하면서 뭔가 남의 말을 들어야 할것같은 바보같은 느낌이 저를 처음 매수매도를 잘 하던때를 다시 못하게 만들었죠, 

 

지금도 역시 생각은 똑같습니다. 한 유튜버가 얘기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세력은 항상 같은 패턴을 만드는데 개미는 항상 걸려들어 , 참 아이러니하지?"

몇년동안 헤쳐먹은 차트임에도 개미들은 올라탄다는게 국룰... 참 아이러니 하게도 지금도 그 일이 반복되 일어나고 있지만, 사람들은 똑~ 같이 낚이고 똑 같이 행동하고 있다는점, 하나도 바뀌지 않는다는거. 그말은 즉슨 사람들이 과거를 전혀 보지 않는다는거?

과거에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를 돌아보면 바뀔수 있는 문제.

 

그래서 하고 싶은말은? 

비트코인이 떨어질때마다 매수하고 멈추는 시점에서 고점갱신을 할거라는거,

솔직히 요즘 방송을 보면 비트코인 무서워서 할수가 없습니다. 다들 하락장에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기 때문,

희망회로가 많아질수록 하락장이다 라는게 맞는것 같고,

사람들이 떠나갈수록 곧 상승장이 시작된다는 증거, 라는 말이 맞는거 같고,

 

방송을 보지 않고 혼자 매수매도 하면 참 잃는게 없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방송만보면 

매수매도가 전부 손실이 일어나는 신기한 현상

예로부터 남말듣고 살지 않았던 저로서는 매우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알고있음에도 한번쯤은?사람들과 같이 행동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정말 ㅋㅋ 하아. ㅋㅋ 왜그랬을까~

'여하튼'

 

[비트코인]사기일까?

이것은 이전글입니다. 비트코인이 최고점을 찍었을때, 아니 찍기 한달전쯤 올린 글입니다.

 

좋은 유튜버들을 만나 배울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야기는 필요한 이야기만 들어야 한다는거

부자는 '신념을 잃지않고 밀어붙인다'

feat. 코인유투버 추천

에픽쌤 -차트로 모든것을 해결한다. 그리고 하락장을 맞은 사람으로서 이야기 한다. (약팔이를 잘하고 수익도 챙겨주는 착한 선생님?)

장용식 - 나는 다른사람과 조금다르게 매수한다. 주식과 투자에 대한 책을 잃었고 내 인생은 이미 망했다 돈이라도 벌어보자는생각으로 투자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했고, 비트코인은 버블이 맞으며 난 버블을 참 좋아한다. (약팔이를 참 잘하는 이 남자)

오뽀 - 여러분 저는 오뽀입니다. 차트를 공부하면 비트코인 그거 껌입니다. (이평선 강의를 끝내주게 하는 이 남자)

야수의심장 -여러분 저는 진짜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 그냥 개미일뿐입니다. 다같이 힘들때 저도 힘듭니다. (지나가던 나그네, 그는 진정한 숨은 고수.전설)

코인탐정사무소 - 17,18년 저희역시 한푼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돈이 많습니다만..? (조금 재수없지만, 옳은말만 하는사람들. 차트분석에 대해 듣지말고, 이 사람들의 신념을 들어보자, 인생사는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인생의 진리랄까, 우리는 세력을 이기지 못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조금 아쉬운면이 있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