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과

[모동숲 일상+공략] 모여봐요 모동숲으로

동미 dongmi 2022. 11.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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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밟아요!!! 아주 콱!!!!!!!

 

아저씨 그거 우리 합작해서 노래 냅시다. 가사 좋네

 

박물관 부엉이가 어떤 아저씨를 찾으래서 찾아온 섬에서 만난 벙쩌보이는 비둘기둘기 아저씨 , 휴 바리스타 때부터 봐왔지만 이상하게 보고싶은 관상이야.

 

돌아가는길. 아저씨가 많이 캤냐고 물어보길래, 무슨 공범인줄. 남의 땅에서 캐가는거 엄청 범죄 저지르는거 같아서 숨기려고 했는데, 너무 대놓고 한패를 만들어줌. 우리는 일심공동체.

 

토용을 심어서... 뭐라고 했더라 물을 부으라고 비둘기둘기가 그랬던거 같은데.. 맞나......? 오 맞네 뭔가 일어나고 있어
무럭무럭 자라나랴~~챠란~~

 

갑자기 시작된 갑툭튀 보물찾기ㅡ 아니 이거 웬지 실패하면 얘 내친구 끊을거 같음. 안돼.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무슨 이 넓은 땅에서 5분만에 보물을 찾으래!!! 얘 왠전 구해()선 이구만!!!!???]

 

누군가 흘리고간 분실물은 난 또 동숲의 히튼 선물인줄 알고 엄청 기쁜마음에 달려갔자나~~ 나만 꽁자 심리인거야? 다들 그렇지??

 

오!!!!!!!!!!! 생크림 바른 얼굴이라니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헑헑 안돼 너 우리집에 와서 살아

*추신 : 얘 땜에 내 원조 주민 제시카가 쫓겨남. ..........철컥이를 데려가란 말이야~!!!!!!!

얘 이름이... 고....고속인가... 고숙 그래 고숙이였어. 그 동숲에서 패션평가하는애들있잖아 걔가 얘더라고 하. 공략 찾아보니까 이쁜옷 주지도 않더만!!!!

 

우리 얘쁜 생그림이 !!! 한번 더 봐 아니 두번 봐~!

 

롸~! 우리집 온다고? 그래 앞으로 잘해보자, 일단 사진부터 줘봐.

 

야아~~~~ 모두모여 다리를 축하하자~~~ 나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의 환호를 듣자~!!!! 예에ㅔㅔ

 

웃는것도 이쁘구 안웃는것도 이쁘구 너네 왜이렇게 다들 귀여워?

 

"자~!!! 우리의 기생충 놀이는 아직 ㅈ끝나지 않았어!!! 이야 힘내서 더 뽑아먹자!!!"

 

혹시 내가 못알아들을까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주는 우리의 너굴씨

 

모두모두 햄볶하셰여!!!!!!!

 

 

[모동숲 일상+공략] 드루와 함께노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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